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29일부터 지급을 실시합니다. 3차 버팀목자금 같은 경우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을 하였으나, 이번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상시 근로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소기업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대폭 확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지원금액은 최대 200만 원 인상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약 483만 명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270만 명을 우선으로 지급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구분 지급 대상 대상 규모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상공인, 소기업 385만 명 고용안정지원금 특고,프리랜서 80만 명 방문돌봄서비스 종사자 6만 명 법인택시기사,전세버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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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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