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키워드 플래너]키워드 분석 하는 방법.

[구글 키워드 플래너]키워드 분석 하는 방법.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글주제를 선택하는거에 있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구글 애드센스 키워드 플래너라고 광고주 입장에서 원하는 키워드가 월간 검색량이 얼마나 되며, 페이지 상단 입찰가는 얼마에 책정되는지에 대한 키워드 분석 사이트이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는 경우,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이용하면 CPC(클릭당 비용)등 단가를 알수 있어, 키워드 분석을 통해 애드센스 수익을 좀 더 향상 시켜줄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분석】

1. 구글 키워드 플래너 사용방법.

일단, 구글 애드센스 키워드 플래너 사이트로 이동을 한다.

https://ads.google.com/intl/ko_kr/home/tools/keyword-planner/

들어가면, "키워드 플래너로 이동하기"를 클릭.

당연히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 등록한 전제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애드센스 계정으로 등록한 상태라면, 이 메세지는 뜨지 않는다.

여기서 하단 "전문가 모드로 전환"을 클릭한다.

그다음에, "캠페인 없이 계정 만들기"를 클릭한다.

아래의 화면이 나오고, 여기서 "제출"을 클릭한다.

그럼, 모든 절차를 완료하였다는 화면이 나오고, "계정탐색"을 클릭해 준다.

다음화면에서 우측상단 "도구 및 설정" 클릭하고, 메뉴가 나오며 거기서 "키워드 플래너"를 클릭해 준다.

여기서, "새키워드찾기"를 클릭해 준다.

검색란에,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하고(예:티스토리 입력), "실적 거두기"를 클릭한다.

검색 결과 내용이 아래처럼 표시가 되며, 여기서 핵심으로 봐야 할 부분은 "월간 평균 검색량", "경쟁", "페이지 상단 입찰가" 이 세가지만 주의깊게 보면 된다.

월간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은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며, "경쟁"은 낮을수록 "입찰가"는 높을수록 좋을 것이다.

이런 세가지 항목을 잘 분석하여서, 키워드에 맞게 포스팅을 하면 글이 상단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지고, 수익적인 부분에서도 전략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키워드 분석】

2. 키워드 분석 전문용어.

그럼, 여기서 추가적으로 애드센스 및 광고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①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이 나가는 방식. 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광고를 클릭했을때, 클릭당 비용이 발생하는 방식.

②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을 할 때마다 비용이 나가는 방식. 특정 행동은 광고주가 설정하는 것이며, 예를 들면, 블로그의 글을 보고 회원가입등의 행동이 발생하면 돈이 들어오죠. 이런 특정 행동은 이벤트나 설문조사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③ CPS(Cost Per Sale): 판매 1건당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 블로그, SNS, 홈페이지등 광고주의 상품등을 연결해서, 사람들이 그걸 보고 클릭해서 실제로 매출이 일어나면,일정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 반드시 구매가 이루어져야 수수료가 발생.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을 진행하며,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활용하여서, CPC단가를 어떻게 높여서 애드센스 수입을 좀더 늘릴수 있는지 블로거님들의 끊임없는 테스트와 고찰이 필요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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